6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됐던 제 15회 무주 반딧불축제에서는 무주의 청정자연 속에서 반딧불을 볼 수 있었던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해 낮에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었던 반딧불이 주제관과 반디 마실길 등이 호응을 얻었으며, 전 세계 희귀곤충과 열대식물,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었던 반디랜드와 대금의 선율과 하늘에 띄운 풍등이 깊은 인상을 남겼던 낙화놀이, 그리고 섶다리 밟기와 뗏목체험, 송어잡기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었다. 그중에서 전통문화체험 행사인 섶다리 건너기 행사를 촬영한 것이다.
<결혼하는 모습을 재현한 모습>
<농촌에서 섶다리를 건너 일터로 가는 모습>
<전통상요 행렬을 재현한 모습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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